서울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속 20년 차 최명재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환자에게 응급 처치를 하는 모습.(최명재 응급구조사 제공)관련 키워드응급구조사임명식광복절서울대병원서울대학교병원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