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중 하버드 치과대학과 MOU 첫 사례, 아시아 두 번째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치의학 교육·연구 협력 강화차재국 연세대 치과대학 교수(왼쪽부터), 정영수 학장, 하버드대 윌리엄 지아노빌 치과대학장과 이상 교수.(세브란스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세브란스병원연세대 치과대학하버드대 치과대학구교운 기자 "노년기 우울증, 가장 흔하지만 가장 늦게 발견…인식개선 필요"겨울만 되면 목·어깨 뻐근…'웅크린 자세'가 목디스크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