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박영민 교수팀, 美 USC와 공동 연구31명 환자서 오가노이드 배양…유전체·단일세포 분석 통해 치료 근거 제시박영민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왼쪽)와 Dechen Lin USC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관련 키워드강남세브란스병원USC두경부암김규빈 기자 추계위, 수급 '범위'만 제시…2027 의대정원, 내년 '보정심'서 결론의사 수급, '숫자' 보다 '전제'가 중요했다…막판까지 계산법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