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재활시설 부족한 경남 내 시·군, 환자 관리 도움받아앞으로 경남에서 정신재활시설이 부족한 시·군에서는 국립부곡병원의 낮병동을 이용해 지역 내 정신질환 관리에 도움을 받게 됐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국립부곡병원정신재활시설경남강승지 기자 겨울철 숙면 3대 조건은 '온도, 습도, 조도'…햇볕도 쫴야"미래에 대한 희망감 가진 노인, 인지기능 최대 30%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