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도 '지방간질환' 급증…맞춤 진단 기준 찾았다

연세의대 송경철·권유진·채현욱 교수팀
"새 기준, 학교와 일상에서 쉽게 활용"

(사진) 연세의대 송경철(왼쪽), 권유진, 채현욱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사진) 연세의대 송경철(왼쪽), 권유진, 채현욱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본문 이미지 - (그림A,B)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예측 가능성이 FLI 20 이하일 때는 낮았고, 50 이상일 때 높았다(A). 또한 HSI 30 이하일 때는 낮았고, 40 이상일 때 높았다(B)(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그림A,B)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예측 가능성이 FLI 20 이하일 때는 낮았고, 50 이상일 때 높았다(A). 또한 HSI 30 이하일 때는 낮았고, 40 이상일 때 높았다(B)(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본문 이미지 - (그림C,D)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C)와 강남, 용인세브란스병원 데이터(D) 모두 동일하게, FLI 최적값은 20 및 50, HSI 최적값은 30 및 40 기준에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유병률 차이가 나타났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그림C,D)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C)와 강남, 용인세브란스병원 데이터(D) 모두 동일하게, FLI 최적값은 20 및 50, HSI 최적값은 30 및 40 기준에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유병률 차이가 나타났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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