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없어 모르고 지내는 경우 많아…파열시 극심한 두통가족력 있으면 위험 4배↑…최신 수술법으로 절개 최소화뇌동맥류는 머릿속 동맥혈관 일부가 풍선 또는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질환이다. ⓒ News1 DB그동안 수술이 거의 유일한 치료법이었지만 최근에는 머리를 절개하지 않고 사타구니의 대퇴동맥, 손목 혈관 등을 통해 뇌혈관으로 접근하는 코일 색전술 등이 보편화되어 있다. ⓒ News1 DB관련 키워드뇌동맥류두통어지럼증신경외과수술100세건강고대구로병원강남베드로병원강승지 기자 "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중증외상 진료 최일선…조항주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복지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