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의료센터까지 가는데 10.41㎞ 이상 걸리면 '사망률' 높아국립중앙의료원 연구진 "분만 취약지 전폭적 재정 지원 중요"국내에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가 가장 어렵고 힘든 지역으로 전남 목포와 경남 양산이 지목됐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이던 지난 5월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에서 제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마치고 주민과 인사를 하던 중 아기가 울고 있다. (공동취재) 2025.5.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분만모자보건국립중앙의료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산부인과산모출생닥터헬기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의료개혁 강행 의지 드러낸 복지부…2차 실행방안 이행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