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취약지로 '목포, 양산' 지목…대책 시급

모자의료센터까지 가는데 10.41㎞ 이상 걸리면 '사망률' 높아
국립중앙의료원 연구진 "분만 취약지 전폭적 재정 지원 중요"

본문 이미지 - 국내에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가 가장 어렵고 힘든 지역으로 전남 목포와 경남 양산이 지목됐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국내에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가 가장 어렵고 힘든 지역으로 전남 목포와 경남 양산이 지목됐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이던 지난 5월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에서 제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마치고 주민과 인사를 하던 중 아기가 울고 있다. (공동취재) 2025.5.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이던 지난 5월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에서 제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마치고 주민과 인사를 하던 중 아기가 울고 있다. (공동취재) 2025.5.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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