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형, 말기 신부전 진행 속도 및 눈 이상 동반 가능성 높아김지현 서울대병원 교수 "고위험군 선별해 조기 치료"김지현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왼쪽부터), 안요한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정재호 서울대병원 안과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분당서울대병원PAX2 유전자 변이구교운 기자 연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美유타대와 'FDA 인허가' 맞손남인순, 성별특성 반영 '여성건강 4법' 대표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