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29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해로 일대에서 열린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9.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웃음 치료암통증보완의사소통정신건강100세건강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