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6g → 3.9㎏ 반년만에 집으로지난해 9월 20일 세계적으로도 드문 자연임신 다섯쌍둥이 중 넷째 새별이가 3월 20일 목요일 건강하게 퇴원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제공)먼저 퇴원했던 새힘 새찬 새강 새봄(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성모병원다섯쌍둥이새별이른둥이미숙아강승지 기자 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약사회 "건보 특사경, 국민건강 보호와 지속 가능성 위해선 시급"관련 기사자연임신 다섯쌍둥이 중 형제아기 먼저 건강하게 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