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병용 요법' 국내 환자엔 '그림의 떡'…"건보 급여 기준 개선돼야"

이주영 의원, '병용요법 암 환자 접근성 개선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병용 요법, 암 치료 새 트렌드…전체 가치 반영하는 평가 방식 개발돼야"

본문 이미지 - 라선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병용요법의 암 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라선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병용요법의 암 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본문 이미지 -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병용요법의 암 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병용요법의 암 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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