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훈 강남세브란스 교수 연구"인공와우 이식결과, 난청지속기간보다 소뇌 위축 정도에 영향"배성훈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왼쪽)와 김준엽 전 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구교운 기자 독감 환자 2주 연속 줄었지만…유행 기준 6배 넘어 접종 권고한-일, 자살예방정책 협력 강화…일본 성공 경험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