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전문' 서울퍼스트병원, 49병상 갖춘 간호·간병 병동 오픈재활전문의·전문 간호 인력 상주…보호자 부담 줄이고 비용 절감서울퍼스트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이 6일 문을 열었다. 음성화 대표원장(왼쪽 5번째), 강남수 병원장(왼쪽 6번째) 등 의료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퍼스트병원 제공) 서울퍼스트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의료진.(서울퍼스트병원 제공) 서울퍼스트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모습.(서울퍼스트병원 제공) 관련 키워드서울퍼스트병원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관련 기사'재활전문' 서울퍼스트병원, 49병상 갖춘 간호·간병 병동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