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의료인이 24시간 간호·간병 서비스…월 300만원 간병비 70%↓

'재활전문' 서울퍼스트병원, 49병상 갖춘 간호·간병 병동 오픈
재활전문의·전문 간호 인력 상주…보호자 부담 줄이고 비용 절감

본문 이미지 - 서울퍼스트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이 6일 문을 열었다. 음성화 대표원장(왼쪽 5번째), 강남수 병원장(왼쪽 6번째) 등 의료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퍼스트병원 제공)
서울퍼스트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이 6일 문을 열었다. 음성화 대표원장(왼쪽 5번째), 강남수 병원장(왼쪽 6번째) 등 의료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퍼스트병원 제공)

본문 이미지 - 서울퍼스트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의료진.(서울퍼스트병원 제공)
서울퍼스트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의료진.(서울퍼스트병원 제공)

본문 이미지 - 서울퍼스트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모습.(서울퍼스트병원 제공)
서울퍼스트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모습.(서울퍼스트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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