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병원장 신년사, 의정갈등 장기화 속 미래 고민 담겨배곧서울대, 칭다오세브란스, 동탄고려대 등 분원 건립 추진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송정한 원장(왼쪽에서 4번째), 박찬경 노조위원장(왼쪽에서 5번째), 출생연도가 뱀띠인 직종별 직원 대표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시무식 도중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제공)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이 신년하례식에서 신년사를 낭독하고 있다(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서울대병원구조전환분원의정갈등상급종합병원세브란스삼성서울병원서울성모병원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