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중 84.5% 차지…3년간 진료비 8.4% 증가2023 사망원인 분석/질병관리청김규빈 기자 의협 "의사 수급추계, 결론 아닌 논의 출발점"미생물 불균형이 암으로 가는 경로…줄기세포 단계에서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