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1년차' 모집 마감인데 지원자 한 자릿수…'빅5' 병원 한숨
병원 관계자들 "계엄령 선포로 마음 접어" "분위기 안 좋아"
"불안해 지원 못해"…일부는 "군의관 가느니 '피·안·성' 지원"

'비상계엄' 무리수에 탄핵 정국으로 이어지며 의대정원 증원 동력이 소멸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의료농단·계엄 규탄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