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 도입…3년 간 사용 가능우수 기술은 건보급여 적용…위해 수준 높을 시 '퇴출''시장 즉시진입 가능 의료기술' 경로/보건복지부 제공김규빈 기자 [인사] 아산재단 및 서울아산병원결국 데이터 싸움…'한국형' AI·바이오 생태계 만들 수 있을까 [노화역전의 꿈]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