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매출액 양극화…안과 9억·소아과 3억 수준""필수의료에 대한 공정하고 충분한 보상 필요"한 어린이와 보호자가 지난 6월 소아청소년과 의원에서 휴진 안내를 보고 있다.뉴스1 이재명 기자/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정형외과성형외과급여매출액정형외과소아청소년과김미애황진중 기자 알엑스바이오, AI·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계열사 '이노원' 설립복지부, R&D 예산 1조 652억 편성…625억 규모 1차 신규과제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