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금연정책 포럼 포스터'/보건지부 제공관련 키워드금연정책포럼담배규제김규빈 기자 "수면시간 불규칙하면 당뇨병 위험 1.4배 더 높다" [헬스노트]치매 실종신고 연간 1만4000여건…'배회감지기' 이용률 2.9% 뿐관련 기사담배업계 마케팅 타깃은 '청소년·젊은층'…"규제 강화해야"(종합)"담배 없는 사회 만들자"…오늘은 세계 금연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