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 개편, 미래 포기 선언"…제약바이오, 연 3.6조 피해·1.5만명 고용 대란

"R&D 동력 상실·의약품 제조 기반 붕괴 우려"
"실패한 과거 답습…원점 재검토 후 협의체 구성해야"

본문 이미지 -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원이 기자회견에 앞서 발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2025. 12. 22/뉴스1 황진중 기자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원이 기자회견에 앞서 발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2025. 12. 22/뉴스1 황진중 기자

본문 이미지 -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가운데)과 윤웅섭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일동제약 대표)이 기자회견에 나서고 있다. 2025. 12. 22/뉴스1 황진중 기자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가운데)과 윤웅섭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일동제약 대표)이 기자회견에 나서고 있다. 2025. 12. 22/뉴스1 황진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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