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동력 상실·의약품 제조 기반 붕괴 우려""실패한 과거 답습…원점 재검토 후 협의체 구성해야"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원이 기자회견에 앞서 발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2025. 12. 22/뉴스1 황진중 기자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가운데)과 윤웅섭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일동제약 대표)이 기자회견에 나서고 있다. 2025. 12. 22/뉴스1 황진중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제약바이오협회제약바이오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약가약가 제도약가 개편약가 정책황진중 기자 최기주 아주대 총장·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서울공대 '혁신 동문 50인' 선정삼성바이오, 美생산거점 확보·대형 CMO 확보…3대 축 확장 전략 본격화관련 기사약가정책, '혁신신약' 가치 외면…"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위축 우려"약가제도 비대위, 전 회원사 CEO 설문조사 실시…"산업계 파장 조사""추가 약가인하, 산업 경쟁력 약화 우려…합리적 의견 수렴해야"환자 '약값부담' 최대 25% 줄어든다…건보재정도 절감 기대(종합)[약가개편]제약·바이오 업계, 新 약가제도 의견 분분…"비대위 대응해야"[약가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