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지원 사업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임성기재단 김창수 이사장(왼쪽)과 가톨릭의대 조미라 교수. (임성기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임성기재단한미약품희귀질환 연구지원가톨릭대문대현 기자 한미 개발한 GLP-1 비만신약 신속 심사 대상 지정…상용화 속도HLB라이프케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중기부장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