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유한양행 사옥.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유한양행원데이 기업투어유일한 기념관메모리얼룸 견학고용노동부서울관악고용복지센터문대현 기자 담도암 HER2 진단에 AI 활용 가능성 확인…전문의와 83.5% 일치HLB그룹, 학동 사옥서 '원팀 경영' 본격화…협업 문화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