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 안나마리아 보이 사장이 모바일 앱과 질환 체험 키트를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일상을 체험하고 있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제공)관련 키워드한국베링거베링거인겔하임한국베링거인겔하임김정은 기자 자도 자도 피곤한 현대인 필수품…활성형 비타민B '임팩타민'[약전약후]바이엘 코리아, 폐동맥고혈압 인식 증진 위한 '희망 토크쇼' 진행관련 기사한국베링거,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 환경 개선 위한 환자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