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독일 베를린서 열린 '유럽종양학회'서 임상 1상 결과 발표김범석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왼쪽)와 이동준 한미약품 ONCO임상팀 선임연구원(오른쪽)이 지난 19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Congress 2025)에서 차세대 표적항암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인 HM97662의 임상 1상 연구 내용을 토대로 참석자에게 설명하고 있다. /한미약품 제공관련 키워드한미약품표적항암이중저해제장도민 기자 바이오시밀러의 반란…'블록버스터' 졸레어 흔드는 셀트리온 '옴리클로'GC지놈, 건강인 1154명 분석해 암 신호 교란 '숨은 변수' 규명관련 기사연휴 뒤 'ESMO 2025' 항암제 임상 데이터 쏟아진다…'K-바이오'도 출격"가능성 인정"…한미 R&D 핵심축 '항암', 국제학회서 성과 주목한미약품 "mRNA 플랫폼 적용 면역항암 신약으로 혁신"AACR서 신약 성과 보따리 푼 K-바이오…글로벌 빅파마 이목 집중K-바이오, 글로벌 항암시장 '정조준'…AACR 2025 대거 출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