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신약 사용률 OECD 절반 수준…HTA에 사회적 가치 반영 시급”

KRPIA, 창립 25주년 맞아 23~25일 포럼 개최
"韓 신약 급여 등재 기간 최대 3년까지 걸려"

본문 이미지 - 최인화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전무는 24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 채빛섬에서 열린 포럼에서 설명하고 있다.(김정은 기자)
최인화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전무는 24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 채빛섬에서 열린 포럼에서 설명하고 있다.(김정은 기자)

본문 이미지 - 패널 토론에서는 이의경 성균관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태경 법무법인 화우 전문위원과 어윤호 데일리팜 기자, 여동호 LG화학 마켓 어세스 담당, 조재민 한국릴리 상무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김정은 기자)
패널 토론에서는 이의경 성균관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태경 법무법인 화우 전문위원과 어윤호 데일리팜 기자, 여동호 LG화학 마켓 어세스 담당, 조재민 한국릴리 상무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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