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4304개 중 91개 불과…생물의약품도 극소수서미화 "미래 먹거리 될 수 있게 제도 지원 중요"5년간 건강보험에 등재된 국내 제약사의 약제 중 신약은 고작 2.1%에 불과한 데다 국내사의 후발의약품 대다수는 케미컬 의약품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바이오의약품 보급률을 높이는 한편, 국산 신약 개발에 정부와 산업계 모두 매진할 때라는 진단이 뒤따른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바이오의약품서미화신약건강보험심사평가원등재약가건강보험바이오강승지 기자 심근경색 1년 내 사망 16.1%, 뇌졸중 19.8%…"발병 후 1년이 고비"[르포]'응급실 뺑뺑이' 현장서 나온 외침…"책임만큼 보상·지원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