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페르난도 데 모라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약학대학 교수"램시마 개발, '큰 마일스톤'…불가능하단 인식 '틀렸음' 증명"페르난도 데 모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자치대 약학대학 교수가 유럽피부과학회(EADV) 셀트리온 부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장도민 기자페르난도 데 모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자치대 약학대학 교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장도민 기자관련 키워드셀트리온램시마옴리클로EADV바이오시밀러장도민 기자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농림부·aT 주관 'K-푸드플러스 수출탑' 수상오스템임플란트, 전국 사업장서 지역 밀착 사회공헌 활발관련 기사셀트리온, 브라질서 '옴리클로' 150㎎ 용량 출시…중남미 본격 공략셀트리온제약, 3분기 영업이익 161억…분기 사상 최대 실적셀트리온, 수익성 회복 신호탄 쐈다…고수익 신제품 5100% 성장셀트리온 주력 시밀러 3종, 유럽 처방 1위…신제품 성과 확산 기대셀트리온, 3Q 영업익 3010억…"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