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워털루 응급센터의 국민보건서비스(NHS) 로고. 2022.12.21/ ⓒ AFP=뉴스1 관련 키워드아스트라제네카NHS사노피일라이 릴리MSD김정은 기자 내년에도 빅파마 '특허 절벽' 이어진다…제네릭·시밀러 기업에 기회유한클로락스,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장'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