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V 제형, 뇌혈관장벽 투과 어려운 정맥주사 제형의 한계 개선"중증 헌터증후군 환자들의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을 것"GC녹십자 본사 전경. /사진제공 = GC녹십자장도민 기자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농림부·aT 주관 'K-푸드플러스 수출탑' 수상오스템임플란트, 전국 사업장서 지역 밀착 사회공헌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