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접근성 낮은 도서지역서 사회 기여 실현"AI·웨어러블·생체신호 분석 활용 건강 위험 조기 대응대부도 주민이 AI 실명질환 진단 솔루션 '위스키'와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를 활용해 안저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대웅제약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웅제약디지털 헬스대부도의료봉사웨어러블인공지능AIESG황진중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희망메이커 송년의 밤' 개최…"동반 성장"초미세수술 권위자 홍준표 교수, '메디씽큐' CMO로 합류관련 기사대웅제약, '의료 소외' 홍천군서 ESG 활동…"디지털헬스로 격차 해소"대웅제약, 'AI 맞춤 검진' 북한탈주민 지원…"건강 정착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