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3층서 4층으로 증축…내년 100주년 창립기념일 전 완공 목표유한양행 본사 전경 / 유한양행 제공관련 키워드유한양행장도민 기자 "이젠 임상 넘어 처방"…美서 '렉라자 병용요법' 기대감 커진 까닭"한미 임직원이 나눈 3000시간의 온기"…열정 넘쳤던 '2025 CSR'관련 기사"이젠 임상 넘어 처방"…美서 '렉라자 병용요법' 기대감 커진 까닭글로벌 최대 '의약장터' 한 달 앞으로…K바이오 '투자·수출' 모색국산 블록버스터 '램시마' 작년 국내 의약품 생산 1위…3800억원유한양행, 2025년 '원예·버들바게트 봉사단' 연간 활동 마무리출산율 반등 보이는데…수입 분유만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