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베테랑 임원 영입해 매출 3000억 달성 기대"한국팜비오가 구자억 종합병원본부 대표(왼쪽부터)와 심승식 수도권 종병사업부장을 영입했다.(한국팜비오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한국팜비오오라팡임원 영입JW중외제약리바로 패밀리황진중 기자 동아에스티 '이뮬도사', 美서 3개월만에 4000건 처방…시장 안착 청신호지투지바이오, 수술 후 통증치료제 'GB-6002' 안전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