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컴퓨팅 기술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혁신 넘어 '초혁신' 추구…"담대한 도전형 R&D"김지윤 박사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K-미래헬스추진단 제공)/뉴스1퀀텀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과제 지원 예정 예산(단위 백만 원).(K-헬스미래추진단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K-헬스미래추진단한국형 ARPA-H 프로젝트ARPA-H퀀텀 신약개발양자 신약개발퀀텀 컴퓨터양자 컴퓨터한국형ARPA-H황진중 기자 홍천 선마을, '2026 웰니스 선 데이' 제공…회복 기술 배움터스파크바이오파마, 파킨슨병 신약 후보 'SBP-201' KDDF 과제 선정관련 기사"아시아 최대 '뇌 데이터'에 AI 과학자 심어"…치매 정복 '게임 체인저'2050년 '치매 쓰나미' 앞둔 한국…AI로 '뇌의 시간' 되돌린다[K-헬스미래는 지금] 필수의료혁신의 도전, 피지컬 AI기반 휴머노이드 수술보조 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 한국형 ARPA-H 과제 수행…의료용 양팔 로봇 개발[K-헬스미래는 지금] 에이전트 AI 국가 R&D 첫발… 병원감염 '게임체인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