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조카 갈등 격화 중 1억 규모 전자어음 부도까지법정관리 개시되면 임시 주총 무산, 잡음 더 커질 듯 지난해 10월 동성제약 대표이사에 취임한 나원균 대표. 고 이선규 창업주 외손자이자 이양구 전임 대표 조카다. (동성제약 제공) 지난해 10월 29일 서울 도봉구 동성제약 본사에서 나원균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이 열렸다. (동성제약 제공)관련 키워드동성제약경영권 분쟁이양구나원균전자어음 부도법정관리문대현 기자 베리스모 '혈액암 CAR-T 치료제' 미국혈액학회서 전임상 결과 공개원텍 '브이 레이저' 호주 인증 획득…호주 프리미엄 미용 의료 공략관련 기사또 부도, 월급도 밀렸다…동성제약, 경영권 분쟁 여파에 '와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