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유산균 시장 개척…'질 건강' 사회적 인식도 바꿔출시 10주년 맞은 엘레나, 지난해 매출 300억원 달성(유한양행 제공)(유한양행 제공)관련 키워드유한양행질 유산균질염엘레나소이현약전약후김정은 기자 릴리 비만약 '마운자로' 23kg 빠질 때 '위고비'는 15kg 감량한국MSD, K-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잇는 '가교' 역할 주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