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근무력증에 대해서만 품목허가 등 진행…"질환별 허가 필수"국제상업회의소 통한 중재 개시…"합의 불발 시 사업권 회수"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실험을 하고 있다.(한올바이오파마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한올바이오파마자가면역질환HL161바토클리맙기술이전 해지국제상업회의소ICC황진중 기자 '국산 1호 비만 신약' 화려한 부활…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허가 추진안국약품, 전영주 작가 '컨트롤 프릭' 전시회 개최관련 기사한올바이오파마 "내년 자가면역 신약 후보 'HL161' 결과 공개"한올바이오파마, 3Q 매출 408억…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올바이오파마 HL161, 그레이브스병 임상2상 6개월 유지 효과 9월 발표한올바이오파마, 2Q 영업익 11억…흑자전환한올바이오, 1Q 매출 361억 기록…역대 최대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