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식 진행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등 선구자로 업계 이끌어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이 지난 11일 창업주 고 유일한 박사 추모식을 진행 중이다.(유한양행 제공).(유한양행 제공)/황진중관련 키워드유한양행유일한 박사독립운동기업의 사회적 책임추모식황진중 기자 4주 1회 피하투여, 희귀질환 치료 새 희망 '피아스카이'[약전약후]알테오젠, 박순재 회장 대표직 사임…전태연 신임 대표 의결관련 기사'활명수' 팔아 독립자금 마련한 동화약품·美서 독립 외친 유한양행"역사와 비전 한자리에"…창립 100주년 앞둔 유한양행, 구 사옥 리노베이션유한재단, 제2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14억 규모유한재단, 141명에 2025년 장학금 수여…올해 총 77억원 쓴다정상훈 '스윙 데이즈' 서울 공연 성황리 마무리 "고뇌하며 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