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기존 제품과 신제품 매출액과 비중(단위 십억원, %).(셀트리온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셀트리온직접판매직판영업램시마짐펜트라유플라이마베그젤마황진중 기자 증원 철회 이후 더 커진 의료계 목소리…의료개혁 재논의 요구(종합)의료개혁 멈추라는 의료계, 복귀 로드맵은 실종…갈등 봉합 '안갯속'관련 기사셀트리온, 상호관세 우려에 美판매 1년치 확보…"실질적 영향 無"셀트리온 '베그젤마' 유럽 베바시주맙 시장서 처방 1위 기록셀트리온, 독일서 미디어 간담회…스테키마 등 포트폴리오 홍보셀트리온,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아세안 지역 교두보 마련셀트리온 '램시마SC', 독일 시장점유율 39%…4년 만에 10배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