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직판' 영업력 입증…신규 제품 매출 비중 38% 돌파

지난해 램시마SC·베그젤마 등 후속 제품 매출 1조 1931억 기록
"경쟁 약 대비 3년 늦게 출시했지만 시장 점유율 빠르게 확대"

셀트리온이 개발한 전이성 직결장암·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셀트리온 제공)/뉴스1
셀트리온이 개발한 전이성 직결장암·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셀트리온 제공)/뉴스1

본문 이미지 - 셀트리온 기존 제품과 신제품 매출액과 비중(단위 십억원, %).(셀트리온 제공)/뉴스1
셀트리온 기존 제품과 신제품 매출액과 비중(단위 십억원, %).(셀트리온 제공)/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