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만에 새 기전으로 FDA 승인을 받은 조현병 신약 '코벤파이'(성분명 자노멜린·염화트로스피움)/뉴스1관련 키워드조현병코벤파이클래리베이트황진중 기자 한미 제이브이엠, 지난해 영업익 307억…매출 1600억 육박제이엘케이, 국제뇌졸중콘퍼런스 참여…의료 AI 기술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