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승인 46.5개 보다 많아…항암제 비중 30%"올해에도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신약 FDA 허가 기대"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위)와 휴젤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유한양행, 휴젤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유한양행휴젤렉라자레티보FDA신약 승인황진중 기자 '의대증원' 지역·필수·공공의료 부족 해소…보정심, 5대 기준 마련정은경 장관 "과오 반드시 개선…2027년 의대정원, 투명한 기준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