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작년 신약 50개 허가…국산 '렉라자'·'레티보' 포함

연평균 승인 46.5개 보다 많아…항암제 비중 30%
"올해에도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신약 FDA 허가 기대"

본문 이미지 -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위)와 휴젤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유한양행, 휴젤 제공)/뉴스1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위)와 휴젤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유한양행, 휴젤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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