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 브라질·멕시코 등 남미서 허가 후 진출 예정"포트폴리오 확장 일환…바이오시밀러 접근성 향상 목표"ⓒ News1 DB2관련 키워드삼천당제약아일리아SCD411프레제니우스황진중 기자 '의대증원' 지역·필수·공공의료 부족 해소…보정심, 5대 기준 마련정은경 장관 "과오 반드시 개선…2027년 의대정원, 투명한 기준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