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관련 기사[인사] 한미그룹"한미 임직원이 나눈 3000시간의 온기"…열정 넘쳤던 '2025 CSR'현대차證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내년 출시…목표가 38%↑"한미사이언스, 서울경찰청서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로 선정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지역사회공헌'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