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관련 기사한미약품 "차세대 면역조절 항암신약, 글로벌 임상 순항"바이오 '잭폿' 또 터지나…리가켐·알테오젠, '에이비엘 배턴' 받는다NH證 "한미약품, '비만 대장주' 간다…목표가 7.7%↑"'차세대 비만 신약' 품은 한미, 美학회서 집중 조명…"기술력 입증"한미사이언스 참여 'MAA' 차세대 의료데이터 플랫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