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김지영 디자이너지난 3년간 분기별 헬스케어 섹터별 투자 규모 및 건수(왼쪽)와 2021~2024. 3분기 신약 모달리티별 벤처 투자 규모.(신한금융투자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신한금융투자GIB 헬스케어비상장 바이오텍바이오 투자에임드바이오파인트리테라퓨틱스황진중 기자 백일해 예방백신 '부스트릭스' 10년째 세계 판매 1위 비결[약전약후]삼바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3상 임상기관 14개국 84곳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