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측, 대주주 3인 연합 경찰에 고발…"독재경영 민낯" 반박임종훈 대표, 대규모 블록딜…‘모친 채무불이행’ 때문?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 대주주 3인 연합(왼쪽)과 한미약품 오너가 형제 측 임종윤 사장,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한미약품, 한양정밀 제공)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 바이오 포럼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고소고발경영권 분쟁황진중 기자 알엑스바이오, AI·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계열사 '이노원' 설립복지부, R&D 예산 1조 652억 편성…625억 규모 1차 신규과제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