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임시주주총회 앞두고 '독일 머크' 롤모델 제시이사회 확대 정관변경 특별결의 통과…주주 지지 호소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왼쪽),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 한미약품그룹 대주주 3인 연합.(한미약품, 한양정밀 제공)/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 바이오 포럼한미약품전문경영인임시주총황진중 기자 [터닝포인트]"옥석 가리기 끝났다"…K-바이오, '플랫폼·뉴코'로 퀀텀 점프알엑스바이오, AI·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계열사 '이노원'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