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선규 창업주 외손자이자 이양구 전임 대표 조카동성제약은 29일 서울 도봉구 본사에서 나원균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4.10.29(동성제약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동성제약나원균오마샤리프강승지 기자 "노화, 조절 가능하며 늦출 수 있어…새 치료법 기대"[GBF2025]K-오가노이드 연평균 26.1% 성장…"아시아 허브로 도약"[GBF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