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한림 메디라마 대표(왼쪽)와 심성녀 디엑스앤브이엑스 부사장이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디엑스앤브이엑스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디엑스앤브이엑스메디라마신약개발OVM-200ABCD 플랫폼황진중 기자 1병에 500만원 치료제가 반값…혈액질환자 희망 '에피스클리'[약전약후]"개인 의지만으로 금연 성공률 3%, 약사 도움 받았더니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