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 전년 대비 5% 성장…올해 3000억 돌파 목표개발 중 파이프라인 기반 2026년 개량신약 매출 비중 70% 목표유나이티드제약이 개발한 PPI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제산제 복합 개량신약 '라베듀오'.(유나이티드제약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유나이티드제약가스티인CR라베미니개량신약ADC항체약물접합체황진중 기자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 대표직 사임…전태연 신임 대표 의결알테오젠, 빅파마와 피하주사 변환 'ALT-B4' 옵션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