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허가 절차만 8개월째…공동 개발 日에선 최종 승인"복용 편의성 높아"…치료제 품귀현상 속 허가 여부 주목시오노기제약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출처 시오노기제약)/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일동제약시오노기시오노기제약코로나19조코바엔시트렐비르경구용 치료제황진중 기자 '키트루다' 국내 허가 10년…항암제 교과서 새로 썼다[약전약후]에스티젠바이오, 98억 규모 바이오의약품 CMO 계약 체결관련 기사일동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엔시트렐비르' 허가 재신청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