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온 오산 공장 전경.(코스온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유한양행화장품코스온지분 확대최대주주기업회생상장폐지경영정상화황진중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21가 폐렴구균 백신 美 임상 3상계획 승인"우루사, 코로나부터 담석까지 예방"…대웅제약, 최신지견 3판 발간관련 기사국내 제약사, 신성장동력 '미용 의료기기' 눈독…M&A 속도